STAXX에 미친 사람들
2026년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2026년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2026.01.14출판사에서는 책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파쇄하기도 한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저 또한 유유출판사의 뉴스레터를 읽다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책 보관 창고에 재고가 너무 많은 책은 비정기적으로 파쇄를 한다고 해요. 누군가에게 전달되지 않은 소중한 책들이 버려지는 것이 허망하고 아쉽지만 언제까지나 보관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언제 팔릴지 기약도 없고, 창고에 쌓아두기엔 보관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버리는 걸 택하는 것이죠. 적절한 때에 보내줘야 하는 것은 꼭 책뿐만은 아닐겁니다. 우리 각자에게도 보내줘야 할 물건 혹은 다짐, 마음 등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케케묵은 것을 비우고 정리해야만 새로운 것을 가벼운 마음으로 들일 수 있으니까요. 2026년 1월의 뉴스레터인만큼, 로컬 부문 팀원들에게..
STAXX가 너무 잘난 탓일까ㅜ.ㅜ
STAXX가 너무 잘난 탓일까ㅜ.ㅜ
2025.11.17안녕하세요? 한 달만에 돌아온 콘텐츠팀 도연입니다.그동안 15일에 발송되는 STAXX 뉴스레터 STORY호에는 로컬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삶을 보여준다는 명목으로 저의 삶을 탈탈 털어서 글을 쓰곤 했는데요. 제 이야기만 털리는 게 억울해서(?) 이번에는 다른 팀원들의 이야기를 털어봤습니다. 9월 초, 팀원들에게 콘텐츠 재료가 될만한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제보해달라고 부탁(을 가장한 반협박(?))을 드렸어요. 그렇게 약 두 달의 시간 동안 팀원들에게 잼얘(재밌는 얘기)를 제보 받았는데요. 신기하게도 팀원들마다 보내주는 내용이 어느정도 일관성이 있더라구요. 각자가 관심있어하고 재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드러나는 걸 보니 어쩌면 우리 모두는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보통 전문가..
매주 출장 다니는 직장인 1년차 소감 발표회
매주 출장 다니는 직장인 1년차 소감 발표회
2025.09.14안녕하세요? 저의 취업 1년 소감 발표회에 와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저의 눈물 겨운 취업 성공 후기.. 보셨나요? 그때는 막 사회에 발을 들인 쌩신입의 열정과 긴장이 가득했다면, 이번에는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더 의젓해진 1년차가 되어 돌아왔습니다.지난 1년 동안, 저는 매주 출장을 다니는 회사원으로서 나름 모험 같은 삶을 살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 1년간의 소감을 한 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별건 없어요ㅎ 로컬에서 일하는 회사에 취직하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할까? 궁금했던 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릴게요.떠돌이 사무직저는 서울에 있는 회사에 취업했지만, 사실상 3도 2촌의 삶을 살고 있어요. 서울에 있는 임팩트스퀘어 본사에서 사흘, 영주에 있는 STAX..
평범한 사무직이던 내가, STAXX에선 만능 기술자?!
평범한 사무직이던 내가, STAXX에선 만능 기술자?!
2025.08.16공간을 운영한다는 것,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아침에 일어나 매일 같은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업무를 마친 후 저녁엔 집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생각할텐데요. STAXX에서 일하는 저희는 조금 다른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어요. 매일 출근하는 사무실이자, 경북 영주에서 청년 창업 공간으로 기능하는 STAXX 공간을 관리하는 것도 저희의 주 업무 중 하나거든요. STAXX를 와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희 공간은 1층부터 3층까지 오피스, 스테이, 라운지 등 다양한 용도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워케이션 참가자 분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칭찬하시듯, STAXX는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데요. (에헴) 이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저희 STAXX팀 멤버들이 어떤 노력을..
어서와, STAXX는 처음이지?
어서와, STAXX는 처음이지?
2025.07.14여러분 안녕하세요?벌써 입사 1년 (후기보러 가기)이 된 STAXX 콘텐츠팀 도연입니다. 작년 이맘때 긴장한 채로 첫 출근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어라?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고 저도 이제 누군가의 ‘선배’가 됩니다! (야호)아마 STAXX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보고 계신 분들은 예상하셨겠지만, 이번 6월 STAXX팀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했어요. 콘미새로서 이런 뉴스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죠.이번 인터뷰는 STAXX의 새로운 팀원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우리끼리도 서로 더 잘 알고 가까워지기 위한 시도이기도 해요. 로컬에 대한 애정, 일에 대한 철학, 그리고 각자의 매력을 가득 안고 STAXX와 함께하게 된 혜림, 예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혜림, 삶의 방향을 실증하다 Q. 혜림님..
서울시 미래청년일자리로 취업한지 벌써 1년🎂
서울시 미래청년일자리로 취업한지 벌써 1년🎂
2025.06.14안녕하세요? 무사히 돌아온 STAXX 콘텐츠팀 도연입니다.이번 주엔 무슨 이야기를 써볼까~ 고민하다가 요즘 ‘서울시 미래청년일자리’ 시즌인 것이 떠올라 제가 STAXX에서 일하게 된 이야기를 소개해보려고 해요.저는 2024년에 진행한 사업으로 지금의 회사인 ‘임팩트스퀘어’에서 일하게 되었어요.제가 지원할 당시를 생각해보면 이 사업에 지원하고 면접을 본 분들의 후기는 꽤 있었지만 6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치고 고용승계가 된 분들의 이야기는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미래청년일자리 지원과 면접, 인턴 생활 그리고 그 이후에 취업 후기까지 솔직하게 풀어볼게요.마지막엔 지원자 분들을 위한 꿀팁을 알려드릴테니 꼭 끝까지 봐주기~😉2024년 여름, 미래청년일자리 지원-면접-합격보통 소셜벤처 분야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