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XX 블로그
STAXX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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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의 꽃말은 또크숍 <로컬부문 워크숍 기록>
연말연초의 꽃말은 또크숍 <로컬부문 워크숍 기록>
2026.01.14로컬의 변화를 누구보다 응원하는 독자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임팩트스퀘어 로컬부문은 워크숍에 진심인거, 뉴스레터 구독자라면 다들 이미 알고 계시겠죠? 지난 한 해를 털어내고, 2026년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기 위해 무려 두 번의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서울에서의 '리뷰 워크숍'과 영주에서의 '계획 워크숍', 조금은 빡셌지만(사실 많이) 무척이나 유익했던 이틀간의 기록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어요. Part 1. 리뷰 워크숍서울에서 진행된 리뷰 워크숍은 '개인별 성찰'로 시작했습니다. 실명을 공유하면 부끄러울테니 내용만 보여드릴게요.그런데 읽다 보면 누구의 이야기인지 다 보일지도 몰라요... 🎙️개인별 성찰과 동료 피드백[야근은 이제 그만...] 😏: 시스템 부.. -
실라리안이 사라졌다? - '하우스 오브 실라리안' 팝업 운영 후기
실라리안이 사라졌다? - '하우스 오브 실라리안' 팝업 운영 후기
2025.12.15안녕하세요~ 2025년의 마지막 뉴스레터로 돌아온 콘텐츠팀 도연입니다.그동안 뉴스레터를 봐오신 구독자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시겠지만, STAXX를 운영하는 저희 로컬팀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단순히 지역 기업을 액셀러레이팅 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창업가를 키워내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이미 지역에서 자기만의 일을 하고 있는 기업들을 홍보하거나 기업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 혹은 제품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을 돕기도 하고 있답니다.이렇게 다양한 방면으로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는 저희가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기획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팝업스토어인데요. 홍보 대행사도 아닌데 왜 로컬팀이 영주도 아닌 서울 성수에서, 그것도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는지 살펴보시죠.여러분.. -
안동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3코스 인사이트 맛집 <로컬 밥상머리>의 기록
안동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3코스 인사이트 맛집 <로컬 밥상머리>의 기록
2025.11.30지난 11월 1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로컬 F&B 창업 인사이트 교육 가 많은 참여자의 관심 속에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라는 프로그램 제목 솔직히 조금 웃기지 않았나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말씀드리긴 했지만 이 제목은 초기 기획단계에서 내부에서 재미로 부르던 이름이에요. (어떤 기획자가 프로그램명을 ‘밥상머리’라고 지어…) 작년 로컬 비즈니스 워크숍을 운영하며 얻게 된 레슨런을 바탕으로 F&B 창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자연스럽게 F&B는 '밥상'으로, 인사이트는 '머리'로 치환됐어요. 합치니까 밥상머리. 근데 이게 공식 사업명이 되어 계약이 진행되고…포스터가 만들어지더라고요…그렇게 얼렁뚱땅(?) 이름지어진 프로그램이었지만, 맛은 꽤나 좋았습니다. Chapter 1. 우..
STAXX 로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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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밭을 만든 이유 : 1층 공실에서 시작한 100일 편집숍 실험
딸기밭을 만든 이유 : 1층 공실에서 시작한 100일 편집숍 실험
2025.10.31스트로베리 필드: 영주 1층 공실에서 시작한 100일 편집숍 실험딸기를 심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죠 입니다.영주를, 또 로컬을 자주 오가며 머릿속에 따라붙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낼까?”그래서 당근에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모임을 만들어봤습니다.네.. 신천지 아니고요...어쩌면 질문이 잘못된 건 아니었을까?질문을 편하게 주고받을 곳조차 없었던 건 아닐까?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으로 마음이 어지럽던 날들을 뒤로하고 결심을 했습니다.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그래서 딸기를 심기로 했습니다. *가상의 딸기를 수확하는 편집숍 의 오픈 스토리입니다.🍓 또 다른 이유 22년 9월, 대기업과 함께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젝.. -
평범한 직장인의 추석 연휴: 경상북도 일주일 살기(영주, 안동, 예천, 상주, 문경)
평범한 직장인의 추석 연휴: 경상북도 일주일 살기(영주, 안동, 예천, 상주, 문경)
2025.10.14여러분 안녕하세요?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는지요?분명 엊그제 개천절이었는데… 눈 감았다 뜨니 출근해서 사무실에 앉아있네요. 제 열흘을 누가 훔쳐갔음이 틀림 없어요.이번 연휴는 최대 열흘 동안의 휴일이라며 엄청 떠들썩했잖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오늘은 저의 추석 연휴는 어땠는지 공유해보려 합니다.일단 시작에 앞서 충격 고백 하나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 일주일에 이틀 정도 출장으로 STAXX가 있는 영주에서 보내지만, 영주를 포함한 경북을 제대로 여행해본 적은 없습니다!!!! STAXX에서 일하는 매니저로서 더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번 연휴를 통해 지역에서 일주일 살기를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1일차: 낯설지만 익숙한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2시간을 달려 충주역에 도착.. -
"소통해요^^~"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복을 만드는 방법
"소통해요^^~"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복을 만드는 방법
2025.09.30인터뷰 시리즈는 '로컬 기업이 오래도록 지속 가능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그 핵심 조건이 ‘사람’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사람이 곧 성장의 원동력이자,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가설을 세운 것입니다. 첫 번째 인터뷰에서는 저희 내부의 이야기를 통해 로컬 기업에서 말하는 '좋은' 조직문화의 기준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가설을 현장에서 검증해보고자 합니다.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버거를 만드는 [므므흐스]. 므므흐스의 특별함은 메뉴와 맛을 넘어 팀원들을 연결하는 조직문화에 있습니다. 므므흐스에서 일을 한 지 6개월 차 직원부터, 6년 차 직원까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네 명의 팀원들을 만나 므므흐스의 조직문화에 ..
STAXX에 미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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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2026년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2026.01.14출판사에서는 책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파쇄하기도 한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저 또한 유유출판사의 뉴스레터를 읽다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책 보관 창고에 재고가 너무 많은 책은 비정기적으로 파쇄를 한다고 해요. 누군가에게 전달되지 않은 소중한 책들이 버려지는 것이 허망하고 아쉽지만 언제까지나 보관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언제 팔릴지 기약도 없고, 창고에 쌓아두기엔 보관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버리는 걸 택하는 것이죠. 적절한 때에 보내줘야 하는 것은 꼭 책뿐만은 아닐겁니다. 우리 각자에게도 보내줘야 할 물건 혹은 다짐, 마음 등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케케묵은 것을 비우고 정리해야만 새로운 것을 가벼운 마음으로 들일 수 있으니까요. 2026년 1월의 뉴스레터인만큼, 로컬 부문 팀원들에게.. -
STAXX가 너무 잘난 탓일까ㅜ.ㅜ
STAXX가 너무 잘난 탓일까ㅜ.ㅜ
2025.11.17안녕하세요? 한 달만에 돌아온 콘텐츠팀 도연입니다.그동안 15일에 발송되는 STAXX 뉴스레터 STORY호에는 로컬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삶을 보여준다는 명목으로 저의 삶을 탈탈 털어서 글을 쓰곤 했는데요. 제 이야기만 털리는 게 억울해서(?) 이번에는 다른 팀원들의 이야기를 털어봤습니다. 9월 초, 팀원들에게 콘텐츠 재료가 될만한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제보해달라고 부탁(을 가장한 반협박(?))을 드렸어요. 그렇게 약 두 달의 시간 동안 팀원들에게 잼얘(재밌는 얘기)를 제보 받았는데요. 신기하게도 팀원들마다 보내주는 내용이 어느정도 일관성이 있더라구요. 각자가 관심있어하고 재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드러나는 걸 보니 어쩌면 우리 모두는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보통 전문가.. -
매주 출장 다니는 직장인 1년차 소감 발표회
매주 출장 다니는 직장인 1년차 소감 발표회
2025.09.14안녕하세요? 저의 취업 1년 소감 발표회에 와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저의 눈물 겨운 취업 성공 후기.. 보셨나요? 그때는 막 사회에 발을 들인 쌩신입의 열정과 긴장이 가득했다면, 이번에는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더 의젓해진 1년차가 되어 돌아왔습니다.지난 1년 동안, 저는 매주 출장을 다니는 회사원으로서 나름 모험 같은 삶을 살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 1년간의 소감을 한 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별건 없어요ㅎ 로컬에서 일하는 회사에 취직하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할까? 궁금했던 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릴게요.떠돌이 사무직저는 서울에 있는 회사에 취업했지만, 사실상 3도 2촌의 삶을 살고 있어요. 서울에 있는 임팩트스퀘어 본사에서 사흘, 영주에 있는 STAX..